공연 기간
2017. 05. 13
대중교통 접근성
장르
콘서트
공연 소개
지난 11월, 첫 눈이 오는 날 따뜻한 음색으로 찾아왔던 <나란히, 마주보고> 가 6개월만에 다시 여러분을 만납니다.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제아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챈슬러. 이 둘의 하모니를 5월, 여러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란히, 마주보고 들려드립니다. 이번 봄은 제아와 챈슬러의 감미로운 멜로디로 맞아보시는 건 어떠세요?
최종 업데이트: 2025년 04월 24일
등록일: 2024년 10월 14일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