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연 기간
2019. 12. 19 - 2019. 12. 29
대중교통 접근성
장르
콘서트
출연진
공연 소개
바람이 메서운 날일 거에요. 눈이 올 수도 있겠죠. 거리는 따뜻한 불빛들로 가득해도 마음은 더 시릴 거에요.걸음을 재촉해 도착해보면 쓸쓸한ㄷ 사람들이 가독 모여 있는데. 객석 조명이 꺼지고 나면 저절로 고요해지고 무대 위 어디선가 그녀가 노래하겠죠.
최종 업데이트: 2025년 05월 01일
등록일: 2024년 10월 14일